문화행사

코로나19 시대, 경남지역 문화예술인에게 변곡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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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로! 경남 - LG Hel… 작성일20-10-14 00:0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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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영기획본부 기획홍보팀 모형오 팀장 / 문아트 컴퍼니 이권 실장


지역의 이슈를 심층분석하는 헬로 이슈토크 시작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위기이자 기회의 변곡점에 있는
경남지역 문화예술계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꼼꼼히 짚어봅니다.

오늘 패널 소개합니다.
도내 문화예술계를 지원하는 경남도 산하기관이죠,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영기획본부 기획홍보팀 모형오 팀장 나오셨고요.
김해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문화기획자
문아트 컴퍼니 이권 실장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1. 전국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오프라인 행사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15년 째 창원에서 열리고 있던 큰 규모 행사마저,
온라인으로 돌려세운 걸 보면,
그만큼 코로나19 여파가 공연, 문화, 전시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상황에서 느끼는 코로나19 확산 전후 가장 큰 변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현장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절감할 것 같은데요,
현재 상황에서 느끼는 코로나19 확산 전후 가장 큰 변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보도에서는 공연을 하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전혀 상관 없는 업종에서 생계를 위해 일할 수밖에 없다.
또한 사실이기도 하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확대된 부분은 없는지요?


4. 현재 경남도에서도, 또 경남문예진흥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두고, 방안 마련을 시작했거나,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려주시겠습니까?


5. 지난 9월 초, 창원지역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았던
하강혁 대표의 ‘작당’이 5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폐업 전에 이슈토크 이 자리에 나와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또 지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극복 의지를 다졌었기 때문에 더욱 가슴 소식이었는데요,
예술인에게 극복 의지가 있고,
또 경남문예진흥원과 같은 기관에서 지원도 꽤 하는데,
예술인들이 버티기 힘들다고 하는 건,
그들이 일어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해석도 있거든요.
진흥원이 내놓은 방안과 도내 예술인들이 필요한 방안에,
간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6. 지원이라고 하는 것이, 현재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어찌 보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합리적이고 적정한 예산 지원이 필요할텐데요,
이권 실장님이 생각하기에는 어떤 곳, 얼만큼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요?


7. 최근 비대면 문화예술행사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콘텐츠로 관객과 작가가 만나고, 공연과 전시 관람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남문예진흥원은 아시다시피 문화재단, 문화콘텐츠진흥원, 2개 기관을 통합-출범한 만큼, 원활하게 문화예술계의 변화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비슷한 영역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8. 이권 실장이 추진하는 문화행사들 역시, 온라인 행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압니다.
성과는 어떤지, 미흡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문예진흥원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요?


9. 사실 문화예술 행사들이 대면과 비대면 행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람객과 만난다는 것은, 위기가 아닌 기회가 아닌가, 하는 일각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발전적인 방향에서 생각해본다면, 분명 변곡점일 수 있을 텐데요,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10. 문예진흥원에서 더욱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현재도 조직이 상당히 크고 또 세분화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올해 이 상황에서는 경남 문화예술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만큼,
조직 내에서도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유기적이고 융통적인 자세의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남문예진흥원에서는 이번 사태를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구체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겪고 있는 현재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두 분의 제언이 도내 문예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모형오 팀장,
문아트컴퍼니 이권 실장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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